어죽이 맛있다고 하여 방문해 보았네요 어죽맛은 평범하지 쉽고 김치가 어죽맛을 보완해주는...
대신 서산계곡을 발견하여 기쁘네요
봄가을에 나들이 장소로도 좋고 개심사까지 둘레길 걷기에도 좋은곳 같습니다
어죽 이용은 글쎄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2
Service: 3
Atmosphere: 4
마애삼존불 구경하고 나오다 중식을 했다. 어죽을 시켰다. 죽에는 국수가 들어있다.
식당 내부는 사람이 적고 외부 나무 그늘밑에는 손님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돈가스도 하나 주문했다. 나는 단맛이 나서 별로인데 주부들은 집에서 만든 돈가스 같다고 맛있단다.
이날 오랫만에 어죽을 먹고싶었다. 어릴적 생각이 나서 그랬나보다. 하지만 난 밀가루를 먹으면 안된다. 알러지가 있기때문이다. 너무 참기 어려워 맞있게 먹었다. 그리고 2주가 지난 지금도 피부에 염증이 올라와 사라지지 않아 후회하고 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4
Recommended dishes
어죽
계곡과 가깝고 어죽이 메인입니다. 얼큰한 어죽읔 해장으로도 괜찮고 술 안주도로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죽을 즐기지 않는 사람도 식당에 함께 갈 수 있도록 돈까스가 준비되어있어서 좋아요. 다만, 좁은 공간 때문에 주차는 어려워요.
restarant's main dishes is fish porridge. fish porridge is a little spicy. the food is very nice relieve one's hangover and well drink with alcohol. if you don't like fish porridge, you can do enjoying other food"pork cutlet". so the restaurant is good.
but parking is very hard because of a small space.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4
Service: 4
Atmosphere: 5
Recommended dishes
어죽
용현자연휴양림으로 난 도로를 따라 거슬러 올라가면 계곡이 도로를 따르는지 도로가 계곡을 따르는지 졸졸 흐르는 계곡을 경계로 서산 용현리 마애삼존불 초입에 용현집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1981년에 개업한 용현집은 빠가사리 매운탕과 어죽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입니다. 어죽은 2인분 이상부터 주문이 가능한데 미꾸라지를 갈아서 고추장과 고춧가루로 양념한 약간 얼큰한 국수어죽이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식당입구에는 영업시간을 알리는데 하절기인 4월 ~10월 까지는 11:00~18:00까지 동절기인 11월~3월까지는 평일 11:00~15:00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11:00~17:00 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임을 알립니다.
어죽과 김치전을 주문하고 계곡 옆 야외에 자리를 잡으니 나무그늘과 계곡 위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계곡물 흐르는 소리가 시원함을 더해줍니다. 조금 아쉽다면 물이 맑지 않다는 것.
주문한 어죽과 김치전이 나옵니다. 김치전은 알맞게 부쳐 바삭하면서도 김치의 맛을 내 먹을만 합니다. 하지만 어죽은 미꾸라지를 갈아 넣었다고는 하나 추어의 맛을 느끼기에는다소 부족한 맛입니다. 입안에 맴도는 뼈의 잔존감만이 추어를 갈았다는 사실을 확인해 줄 뿐입니다.
분위기는 좋은데
이게 어죽이야? 라는 생각으로 먹음.
어죽 많이 먹어봤지만 또 이런 어죽은 처음이다.
생선이 많이 부족했나보다.
물탕이다 물탕.
직원 문신한 덩치 눈 부라리면서 다님
그런다고 멋져보이지 않는다.
직원이면 친절을 챙겨라
손님 위압하려들지 말고
Service
Dine in
Meal type
Br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1
Service: 1
Atmosphere: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