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bal Restaurant in Jindo-gun

Owner not registered
Reviews
#38 From 81 in Jindo-gun
7.7
105 Review
Ambience
7.7/10
Food
7.7/10
Interior
7.7/10
Prices
7.7/10
Service
7.7/10
More details
Price & Cuisine
$ International
Establishment type
Restaurant
About
If you want to enjoy fine service, you should visit this restaurant. Google users awarded Tongbal 4.
Reviews
105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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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 LEE
Source: google
10
2 months ago
진도 쏠비치 근처 맛집 차량 픽업이 가능한 근처 맛집 양념게장과 간장게장이 맛나네요 특히 간장게장이 짜지않고 감칠맛이 나요 통발 세트 메뉴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전복과 차돌 편백찜에 간장게장 양념게장 그리고 꽃게탕이 나와요 잔날 다른 식당에서 회를 먹어서 이날은 편백찜 세트를 주문 찜은 뭐 일반 편백찜 집과 비슷한데. 반찬으로 나온 게장이 일품입니다 그중 간장게장은 간장에 육수를 부은 듯한 맛입니다 짜지 않거 감칠맛이.. 공기밥 추가주문을 부르는 맛이네요 마지막으로 나온 꽃게탕은 꽃게외에 암 것도 안들어간 탕인데.. 국물이 일품이네요. 칼국수를 넣어주시는데.. 사리 추가필수인 국물입니다. 쏠비치 진도에 묶으시면 꼭 들려야 할 맛집 입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Dinner Price per person ₩50,000–6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Recommended dishes 통발한상-밑반찬
진도쏠비치에 숙박할 경우 가볼만한 식당이에요. 도보 10분 남짓. 아침식사 및 점심 먹어보았어요. 찌개류 국물이 맛있었어요. 기본반찬도 깔끔하게 나와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Breakfast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4 Service: 4 Atmosphere: 3
별 두개도 아까워요 4명기준 한상에 15만원 2세트를 주문 해서 일행 8명이 34 만원을 지불 했는데요 가성비는 커녕 도대체 뭘 먹었는지 모르겠 음 중간에 생마늘 몇쪽만 달라고 하니 제육볶음 주문한 옆테블 줄거뿐이라며 어이없는 ... 간장게장ㆍ양념게장이 에피타이져로 나오니 입간을 맞추려 공기밥 부터... 두번째 나온 숙주ㆍ차돌편백찜 원래부터 슴슴한 요리지만 고기가 너무 마른탓에 색감도 맛도 실망 마지막에 나온 꽃게 탕 된장국에 꽃게 넣은국 Service Dine in Meal type Dinner Price per person ₩30,000–40,000 Food: 2 Service: 2 Atmosphere: 2 Recommended dishes 통발한상-해산물모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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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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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 years ago
평일에도 사람 많네요. 예약 하고 픽업 이용하기 좋고 한상차림 먹었는데.. 음식이 중간중간 빠질수도 있으니 잘 체크해서 먹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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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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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 months ago
점심식사에 방문했는데 음식맛은 좋고 분위기는 그냥 바다옆에 있는 횟집 분위기입니다. 서비스 친절하고 특히 꽃게탕이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40,000–50,000 Food: 4 Service: 4 Atmosphere: 4 Recommended dishes 통발한상-밑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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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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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 years ago
쏠비치 진도 근처 작은 항구에 위치한 횟집. 친절하고 차량 픽업서비스도 해줘서 이용이 편리. 특히 12만원 짜리 통발한상을 시키면 4명이서 배불리 회와 매운탕, 통오징어 요리 등까지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가성비 좋은 곳. 한번 들러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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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seung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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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 years ago
가족들이랑 배터지게 잘 먹었습니다~ 솔비치까지 픽업 왕복해주시니 맘편히 술도한잔하고 완전 좋네요~ 마지막 비빔밥&매운탕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대박나세요~^^
진도 맛집 통발이라는 곳인데요. 손님들이 아주 많더라구요. 코로나때문에 안전하게 포장해서 숙소(쏠비치 진도)에서 먹었어요~ 막걸리 2병은 공짜구요. 푸짐하고 맛좋은 전라도 식당이 최고네요~ 통발한상에 4인기준 12만원~ 아주 저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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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영
Source: google
6
A year ago
진도 쏠비치와 가까운 식당. 시간예약후 픽업차량이 와서 편리. 사람이 너무 몰려 허겁지겁 정신없이 먹어 맛을 음미할 틈이 없었다. 문어나 오징어는 살이 푸석해 별로. 해초비빔밥은 바다향이 나서 괜찮았다. 가격이 싸진 않은 듯. Service Dine in Meal type Dinner
쏠비치 진도 입구에서 바로 보이는 통발 횟집. 여기저기 맛집으로 소개되는 많고많은 그저그런 횟집이라고 생각했다. 주문은 저녁 7시반까지 받고, 저녁 9시면 문을 닫는다고 한다. 여기까지가 전날 세방낙조를 보러가서 예약을 하는데 들은 정보다. 다음날 가기로 하고 당일은 낙조와 바꿨다. 다음날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보니 어느덧 저녁 6시반이 넘었다. 서둘러 통발집에 전화를 걸으니 주인분이 홀 확인을 해본다고 5분 있다가 다시 전화를 달라고 하신다. 불안불안했는데 다행히 예약이 되었다. 도착하니 7시, 우리 뒤로 몇 팀이나 발길을 돌렸는지 모르겠다. 아슬아슬 마지막 손님으로 자리를 잡았지만 음식은 배달음식까지 순번대로 40~50분을 기다려야했다. 예약시에 음식까지 지정을 해야 시간을 아낄 수 있다. 먹게 된것만 해도 감사하다는 생각이었는데 통발한상 내용물이 가격대비 실하다. 전이 맛있어서 추가요청을 했는데 주방이 바빠서 안된다고 했다. 나중에 미안함을 대신하여 오징어통찜과 가자미찜을 서비스로 주셨다. 원가로 비교가 안되는 서비스를 받고 보니 감사함이 더욱 배가 되고 여행이 더욱 즐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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