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テル宿泊時に夕食と朝食で利用。
こちらはイタリアンが有名ですが和食をチョイス。器も素敵でお料理ももちろん美味しくて最高でした。スタッフの心使いもとても良くてリラックスできました。
朝食も最高!
丁寧なお料理が一通り出た後に注文自由な再度メニューも出てきて驚きました。このような朝食は初めてです。朝からテンション上がりました。
Service
Dine in
2023. 4. 23 함께 점심을 먹은 뒤 사카모토 료마의 동상, 카시라가시마 천주당을 구경했다. 오는 길에 에레나 슈퍼마켓에 들린 뒤, 나를 마르게리타까지 데려다주었다. 당직으로 인한 피로 누적 때문인지 굉장히 피곤해보이던데, 내가 일본어를 자유롭게 할 수 없어서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지도 못하고 미안함만 배로 쌓였다. 7월부터 다시 도쿄의 병원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부디 건강하세요. 다음에는 도쿄에서 만납시다. 덕분에 신카미고토에서 잊지 못할 경험과 추억을 새기고 갑니다.
저녁으로 마르게리타 식당에서 오늘의 스프, 고토규노비스테카, 아이스크림을 주문했다. 오늘의 스프는 매번 바뀌지 않을까 하여 추천이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스프만으로도 큰 감동을 받았다. 무슨 생선이라고 설명해주셨는데, 알아듣지 못했다. 하지만 정말 너무 맛있어서 스프를 한번 더 먹고 싶을 정도였다. 스프와 함께 나오는 빵도 엄청 맛있다.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니었다.
고토규노비스테카, 이것만을 위해서라도 마르게리타에 꼭 와보시라. 점심 때 함께 식사할 때 이걸 시킬 걸 하는 후회가 들었다. 이렇게 맛있는 스테이크는 오랜만이었다. 함께 나오는 고구마와 브로콜리마저도 감동이었다.
죽기 전에 다시 신카미고토에 올 일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