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 little wine bar. A bit on the expensive side, but the atmosphere was nice and the servers were friendly and polite. We enjoyed two bottles of red but didn't try any of the food, although the menu did look good.
와인바 사실 난 와인은 마시지 않기 때문에 칵테일이나 다른 위스키를 마셨다. 나름 좋았다. 얼음의 디테일이나 전문 바텐더는 아니지만 일단 위스키 하이볼 기주를 조니워커 블랙을 써주니 좋았다. 가볍게 마시기 좋은 장소. 주차장도 있고 특히 게인적으로는 구어먹는 치즈가 참 맛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