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is very normal. Nothing special at all on that front. The view is really food though, so if you want to take some good photos then it's a good look.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좋고 커피맛 가격은 보통. 주말에 가족단위로 나들이 가기 좋으며 여러 사이드메뉴를 판매하기에 식사를 해결하기도 적당함. 2층과 별관은 펜션으로 운영중이라 1박을 하기도 좋음. 무엇보다 바다가 보이는 절벽에 위치해 있기에 전망이 매우 좋음. 히지만 찾아가기가 힘들고 가는길이 도로공사중이라 네비게이션이 도로를 벗어나 안내하기에 찾기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