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y Korean style cafe, not any word in English in menu, only 5 pictures of main dishes. All dishes are served in huge sizes! Waitress, who, I guess, daughters of owners, know only few English words. But great hospitality! Wanna feel as local who eat and drink Soju - this is the place to visit definitely!
직원들의 친절도는 다른 리뷰와 마찬가지로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식당에 들어갔는데 몇 명인지 혹은 어디에 앉으라는 안내도 없고 멀뚱히 쳐다만 보길래 직원인지도 몰랐습니다
저녁식사 시간이었는지 뭐 드시고 계시길래 기다렸더니 그제야 다른 손님이 먹고 간 테이블 정리를 해주셔서 식당들어가고 십 분 후에야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음식의 맛과 양은 무난무난합니다 떡볶이는 쏘쏘했지만 등갈비는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