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조식당 Bar in Gangneun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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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130 From 2492 in Gangneung-si
9.6
14 Review
Ambience
9.6/10
Food
9.6/10
Interior
9.6/10
Prices
9.6/10
Service
9.6/10
More details
Price & Cuisine
$ International
Establishment type
Bar
Reviews
14 reviews
Rating
Sorting
Date
Date From - Date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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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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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5 months ago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Recommended dishes 바질 토마토 꿀 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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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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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 months ago
Price per person ₩50,000–6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Recommended dishes 바질 토마토 꿀 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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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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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5 months ago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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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 year ago
오조억 벌고싶은 사장님의 마음을 담아 오픈하셨다는 포남동 1인셰프 요리주점, 오조5zo. 크림짬뽕탕, 말고기사시미, 말고기육회 등 이색적인 요리들이 있고 맛도 훌륭했습니다! 100퍼센트 예약제로 운영되는 공간으로, 프라이빗함도 있어 좋고 오너의 전문성과 친절도 함께 느낄 수 있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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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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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 months ago
일단 사장님겸 쉐프님이 친절하시고 말씀도 위트도 있으시고 무엇보다 잘생김. 음식이 다 독창적이고 차별화가 되어 있음을 충분히 느낌. 분위기도 모던하면서 편안함. 가격도 준수하고 위생도 좋음 주차는 가게앞 도로에 편하게 할수있음 포장도 가능한것으로 알고있음 강릉이나 속초 숙소잡고 안주 포장해가면 좋을것 같음. 추천함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Recommended dishes 바질 토마토 꿀 절임
버터골벵이 버터향과 단맛 새콤함 매콤함 고소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신기하면서 맛있었다. 말고기 육회는 소고기랑 비슷하면서도 육향과 쫄깃함이 더 진해 좋은 안주가 되었다. 오돌뼈는 잘게 부숴 정말 먹기 편하게 식감을 구성하면서도 미묘하게 느껴지는 오돌뼈의 식감으로 맛과 식감을 동시에 잡은 느낌. 고기 버전의 세꼬시 회라고 할 수있을 것 같다. 전반적인 분위기도 감성 있게 좋으며 조명이 어두워 술 마시기 한 껏 편하다. 안주는 훌륭하지만 주류 구성은 다소 밸런스가 아쉽다. 온전한 전통주는 몇개 없고 전통주인줄 알고 시키면 주정과 청이 섞인 정도의 느낌이라 차라리 소주나 맥주를 마시는 게 나을 것 같다.
제주에서 오신 세프님 미남이신데 ~ 요리는 대박 배고픔 세프님께 추천 메뉴 받으세요 볼륨업 메뉴 각종 술 히스토리 토킹 물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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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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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 year ago
분위기 좋은 제주사장님의 술집 안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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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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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8 months ago
포남동 분위기맛집으로 추천합니다 👍 Price per person ₩50,000–6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Recommended dishes 바질 토마토 꿀 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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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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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 year ago
말고기 회 먹으러 또 갈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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