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리단길의 숨은 보물창고 같은 곳. 된장파스타와 구운잔멸치는 가늘고 쫄깃한 카펠리니 면과 잔멸치, 쪽파가 익숙한듯 새로운듯 넘 감칠맛남. 문어가라아케와 알감자는 알감자의 포슬거림과 크림소스가 정말 완벽하게 맛있음. 와인이 절로 땡기는~~중식 가지튀김과 고기완자는 호텔 중식부에서나 볼 수 있는 비주얼과 맛. 모든 메뉴가 맘에 드는. 분위기도 너무 좋음. 책짠해가 없어지고 어떤 가게가 들어올지 계속 궁금했는데 넘 맘에 드네요
Price per person
₩60,000–7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