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emely overpriced , quality of dishes average - even come with small portion , you’re basically paying for the view that’s… not so much appealing to be honest. conclusion - not worth trying
찾아가는 길은 어렵진 않았다
주차하고 조금 걸어가면 숲속에 밝은 건물이 보인다
카쵸에페페에 루꼴라가 반이지만 루꼴라에 뿌린 소스가 파스타와 섞이며 파스타맛을 버렸다 그리고 치즈보다 버터향이 좀더 강한느낌.
프렌치랙 튀김?
고기는 오버쿡, 시즈닝이 부족한느낌(소스가 있지만 기본간이 약함)
커틀렛 처럼 튀겼는데 양고기의 잡내는 없지만 양고기라는 느낌도 없어진거 같아 아쉬웠다
와인리스트는 요즘 편의점, 대형마트에 흔하게 보이는 와인들이 보였다
물론 나쁜와인들은 아니다. 대중적인 맛의 호불호가 적을법한 와인들이였다
와인가격에 서비스값도 들어있을텐데 좀 미숙한 서비스와 지문, 이물질이 많이 묻은 와인잔은 실망스러웠다
주변 식물과 조명들이 홀로있는 건물을 잘 돋보이게 해준다. 좀 많이 심플한듯한 내부 인테리어는 양옆에 큰유리로 비치는 숲을 더 잘보이게 해준다
조금 흔들리는 테이블과 약간 불편한 의자가 조금 더 빠른 테이블회전을 위하는 거라면 효과가 있는것 같다.
Price per person
₩50,000–60,000
Food: 1
Service: 2
Atmosphere: 4
주변 경관과 훌륭하게 어우러진 레스토랑입니다.예약제로 운영하고 있고, 입장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예약시 확인이 필요합니다.와인은 입장시 선주문 후 착석할 수 있는데, 와인 가격은 예상보다는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제공되는 이탈리안 음식은 맛과 플레이팅 모두 훌륭한데, 음식 가격은 제공량 대비 싸지않은 편입니다.외부 테라스 테이블은 경관이 좋으나, 날벌레가 날아올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레스토랑 진입 입구 찾기가 쉽지 않은 편이니 주의해서 찾아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