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타지역에 사는데요.. 직장이 죽림이라... 퇴근시간에 차도 밀리고 초행이라.. 주변을 몇바퀴나 돌았더니 30분이나 걸려 도착했거든요.. 컴컴하고 외진곳 같았는데...안에...손님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리뷰 사진들 보고 야심차게 혼합케잌6조각 주문한거 가지러 갔었는데... 가족들이 모~~두 "살면서 먹은 케잌중에 젤 맛있다"고 하더군요 ㅎㅎㅎㅎ
사장님도.. "처음이시냐"고? "한번 드셔보세요.^^" 왠지 자신감 있는 친근한 말투?에 신뢰가 팍 갔어요^^(이미 저는 비주얼에 홀딱 반한 상태였지만^^) 서비스로 타르트까지 담아 주셔서^.^/감동두배^^
정말 고소하고 살살녹는 타르트는 제 인생 타르트가 되었답니다^^
오레오케잌/딸기케잌이 젤 인기가 많았구요.. 다른 케잌 2~3판 사먹는거 보다 랭스케잌 혼합 한판 먹는거 강추합니다^^특별한날.. 종류별로.. 행복함 두배 세배 맛보시길!!두번 세번 추천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카페들러서도 다양한 메뉴 맛보고 싶습니다^^정말 기대 이상 최고였습니다^^
Service
Take out
Meal type
Dinner
Price per person
₩50,000–6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Recommended dishes
에그타르트
케잌 맛집이라는 후기를 보고 방문했으나 실망
위치도 차량이 없으면 방문이 굉장히 힘듬
케잌 가격은 한조각에 7~8천원인데 결론은 맛 없음
개인적 취향이라고해도 객관적으로 이런 후기가 남겨진다는 것에 의아함
그렇다고 카페 분위기가 좋다거나 인테리어가 독특하거나 친절하지도 않음
외지 관광객들이 후기때문에 방문을 많이 하는 듯
저는 비추임
너무 혹평이 난무한 게 아닌가 싶지만 네이버 4.5
구글 4.3 평가로인해 먼 거리를 방문할지도 모를 관광객들을 위해 냉정한 평가도 필요하다고 봄
Service
Take out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1
Service: 2
Atmosphere: 1
플라스틱컵에 뜨거운 물을 부어서 티를 우려주셨네요………
불편함은 없었지만 기분은 썩 좋진 않네요
워낙 케이크 맛집이라 두시간걸려서 왔는데 아쉽습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30,000–40,000
Food: 3
Service: 2
Atmosphere: 2
통영 제일의 디저트카페라 블로그에 있어 갔더니 압도적인 맛! 빵이 너무 촉촉하고 재료도 신선하고... 블루베리케익은 블루베리랑 크림이 조화가 좋고 블루베리양이 많아 풍부함. 솔트카라멜케익은 많이 달거라 생각들었는데 적당히 달아 좋았고 견과류랑 크림이 듬뿍이라 맛이 풍부했음. 시그니쳐 당근케이크가 크림치즈 명절이라 늦게 온대서 못 산게 아쉬움. 재방문의사 100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