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 small coffee shop in the neighborhood. It has a quiet vibe to it. The 2nd floor is a small attic-like space and provides a chill feeling just having some coffee with friends at home.
다락방처럼 복층으로 되어 있어서 선택한 카페였는데, 생각보다 2층이 높더군요. 식물과 마크라메 전등갓들이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플랑커피를 마셔보고 싶었는데, 사장님께서 자세히 설명해주시며 찬우유 위에 에스프레소가 얹어진다고, 네번에 다 마셔야한다 하셔서 좀 날이 따뜻해지면 도전해보려고 오늘은 바닐라빈 커피를 대신 마셨네요. 달달했어요.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