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ly love this cafe with beautiful flower decor and drawing. I think the owner draws pics and hang in on the wall. You can enjoy your time with watching beautiful pics and drinking coffee at the same time in this lovely place. when I visited here last time about 5 years ago, it was just normal cafe like other shop. However, it is now way better than before.
Tip: they also sell some beers in store :)
Americano 3.6천원
Gallery 같은 Cafe.
Coffee를 가져다 주신다. 그림 그리세요? 딸이 미술을 해요.
일반적인 관점을 달리하도록 그림들이 바닥에 세워져 있는 것으로부터 Interier업자의 세련된, 거슬림이 없는 장식이 아닌 투박해 보이지만 그럴 것 같은, 자연스러운 꾸밈들이 시선을 잡는다. 흔하고 쓸데없을 것 같은 벽돌, 빈병, 화분, 책들이 소품으로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Diffuser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은은한 향이 가끔씩 코끝을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