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이 무척 귀엽고 사람을 잘 따라요. 실내로는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있어요. 잘 먹고 자랐는지 대부분 오동통했어요.
소금빵은 먹기 좋게 잘라서 나와요.
국화차는 티백이 아니라 진짜 국화가 잔뜩 들어있어서 좋았어요. 쑥라떼도 적당히 진해서 맛있어요.
주문하면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 고양이 스티커를 하나 가져갈 수 있어요.
의자가 조금 불편해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Brunch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4
Service: 4
Atmosphere: 4
딸기라떼 맛있고, 아메리카노가 고품격. 앞마당에 냥이들이 뛰놀고 뒷마당에 포도밭이 보이는 전경. 전체적으로 여유롭고 편안한 느낌. 자전거 거치대 있음. 흡연실 적절한 거리에 두 곳이나 잘 갖추어져서 흡연자/비흡연자 모두에 대한 배려가 적절. 유아용의자 비치. 바로 앞에 태웅이네 막국수, 고등어조림집 등 맛집 몇 개 있음. 직접 재배한 포도즙/포도주 판매함. 사장 부부 매우 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