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사람 너무 많은곳은 싫어한다
맛난 카페나 맛집은 사람이 너무 많고
이곳은 아직 오픈한지 오래안되어 사람이 아직은 적은데, 분위기나 음식들 모두 만족할 수준이다.
아쉬운건 브런치 메뉴가 3개뿐이지만 토마토 파스타는 적당히 매콤하고 맛있다. 위치도 제부도 가는곳이라기엔 살짝 찾아 들어와야하지만 한적한 분위기에 눈치없이 쉬다갈수 있고
일요일에 극 I 성향이 만족 가능한 그런장소이다 ㅎㅎ
Service
Dine in
Meal type
Brunch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4
Service: 5
Atmosphere: 5
쾌적하고 넓은, 인테리어가 예쁜 대형 베이커리 카페에요. 파스타, 리조또도 주문할 수 있어서 브런치를 하기에도 좋다 생각됩니다. 빵이 맛있습니다. 2층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상당히 괜찮았어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4
Service: 4
Atmosphere: 4
약간 시골길에 있어요 건물생각보다 크고 야외좌석도 좀 있네요 빵들이 맛있게 생겼어요 분위기도 좋고 다시올거같아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Brunch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4
분위기도 있고 넓고 쾌적하고 룸이 있어서 얘기하기도 편하고 좋았어요
커피도 맛있었지만 빵은 좀...다양하지가 않고 가격은 좀 비싼편에 속했어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Brunch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2
Service: 5
Atmosphere: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