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5. 한옥처럼 만든 건물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 빵류는 종류가 적당히 구비되어 있어 괜찮은 듯. 세트 메뉴 주문해서 먹어본 바, 전체적으로 음식맛은 괜찮은 편. 하지만 가격은 좀 비싼편.. 가격대비 만족도는 좀 부족하다 생각됨. 아메리카노 맛은 좋은편. 그 외 유명하다는 라떼는 너무 달아서 속이 불편할 정도. 파스타는 적절한 편, 스테이크도 보통 수준 정도.하지만, 가격을 생각해보면 너무 비싼것 같음. 일하시는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잘 해줌. 2층 신발벗고 올라가는 자리는 바닥이 일단 너무 차갑고, 분위기도 그닥 좋은편은 아님. 그리고 바닥에 엉덩이 깔고 앉는 좌식 자리인데, 테이블이 너무나 낮아서 허리가 아픔. 비치된 방석조차 너무 얇다보니 엉덩이도 아프고, 허리를 숙이니 허리도 아프고, 양반다리로 앉아 있다보면 발목의 복숭아 뼈도 아프고.... 전체적으로 2층에 있다보면 오래 있지 못하고 금방 나가게 됨. 더군다나 2층의 분위기가 공간이 탁~ 트인 곳이 아닌 억지로 만든 2층 자리로 잘못하면 기둥에 이마를 찧게 되는 경우가 생김. 게다가 한 쪽 어느 자리는 심지어 바닥이 기울어져 있고, 그나마 낮은 테이블은 다리가 바닥과 수평이 안 맞아서 덜컹거리다보니, 테이블에 몸을 의지하다가 힘을 주면 테이블 위의 음료수 컵이 쓰러질 불상사가 발생할수도... 좌석은 1층 입식 의자자리를 추천. 그 외 분위기나 빵류는 괜찮은 편. 다음에 또 방문하라고 하면, 가격도 그렇고 글쎄..하는 생각이 듬.'
전에는 팬션으로 사용하다가 카페로 변경했어요.카페가 대세인가요? 역시 손님들로 넘쳐나더군요. 시골인데도 아메리카노한잔에 5000원은 조금 과한듯 싶었으며 직원분들도 친절해야 할 필요성이 느껴지더군요. 또한 손님들이 먹다남은 음료들을 반납하면 테이블정리가 필요한데 전혀 하지 않았어요. 커피맛은 나쁘지는 않았어요.먹을만하더군요.주변에 출렁다리말고는 볼거라는 높이 있는 고속도로정도에요. 실내에는 파스타나 스테이크도 주문해서 먹을수 있어요.주차장도 넓지만 연휴때는 꽉차서 주차요원이 필요한데 오로지 손님들이 알아서 정리해야 합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30,000–40,000
외관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님..
소소하게 다락도 있는 것 같고, 신경 쓴 것 같기는 하지만,,,
그다지...
커피가 맛있다고들 하시는데 내 취향은 아니었음..
또한 직원들이 멀뚱멀뚱 서있기만 해서 좀 민망했음..
그냥 그런..
Service
Dine in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1
Service: 1
Atmosphere: 2
빵과 커피 모두 맛있었어요. 통나무를 연결해서 다락방과 같이 올렸다 놓은 카페에서 오랜 추억이 생각나는 곳이기도합니다. 다시 가보고 싶어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4
Service: 4
Atmosphere: 5
Recommended dishes
유자찰떡ㅃᆢ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