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신선, 기본에 충실한 집😊
12시 가게 도착 : 이미 만석에 대기2팀 상태
어린이돈까스와 왕돈까스 주문
어린이돈까스는 성인여성 손바닥만한 크기의 돈까스와 추가로 감자튀김이 준비되어 한 그릇에 나옴
여성분이 드시기에는 어린이돈까스 추천 !
왕돈까스는 성인 남자가 먹었을 때 배가 부르다고 함
제일 중요한 맛은! 별 4점 ..! +0.5점 주고싶음
일단 얇게 펴 만들어 소스를 부어올렸고 고기가 신선한 집으로 딱 기본에 충실한 집!
서울에 살다보니 기본에 기본도 지키기 않는 집들이 너무 많고 리뷰에 속아 좌절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전라도음식은 60%이상은 믿고 먹음
소스도 돈까스도 딱👍!
맛있다고 느껴지는 집이었고
고기가 두꺼운 돈까스도 그 나름 맛있지만
얇게 폈는데도 지방이 느껴지지 않아
아 .. 나 고기 씹고 있구나를 느끼고 씹는 맛이 좋음
그리고 탄산수, 콜라, 사이다 등 음료가 무한이라 필요이상의 지출도 줄일 수 있음!(요즘 음료수 2,000원씩에 파는데 ….ㅎㅎㅎ)
하지만 뭔가 특별하다(?) 이 집 돈까스 또 찾아가서 먹고싶다(?),,는 그렇게 들지 않음 ~~
어디서든 쉽게 찾을 수 있는 음식종류이기도 하고
집앞이라면 뭐 이용하겠지만 ^^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4
Service: 5
Atmosphere: 4
Recommended dishes
왕돈까스
남, 여 2인갔어요.
평일 11시 10분에 도착하니 한 자리 남아서 다행히 웨이팅 없이 앉았는데, 저희 다음 오신분들부터 웨이팅하시더라구요
특대1, 치즈돈까스 1 시켰는데
양 많아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음료도 무료로 무제한이라 부담없고
맛도 인정, 서비드도 친절해서 전체적으로 군산맛집 인정합니다!
담에 또 군산 오면 또 올거에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4
Recommended dishes
옛날돈까스특대
옛날 경양식 돈까스집. 가게 외부 전용주차장 운영중이고 11시 반 전에가야 (점심시간) 대기 없더라고요.
고소한 크림스프에 후추 뿌려 입맛 돋우고나면 신속하게 메인이 서빙됩니다.
특대돈까스는 말 그대로 어마무시하게 큽니다.. ㄷㄷ 소스가 부어져 나오는데도 바삭함이 꽤 잘 유지됐고 고기도 잡내 없어요. 모듬까스의 경우 돈까스에 생선까스도 함께 나오는데 튀김옷이 좀 과한 느낌이 있었어요. 튀김옷이 바삭해서 좋긴한데 생선살이 좀 더 두툼했으면 하는 바람이..ㅎㅎ 우동은 딱 예상된 감칠맛 맴도는 한 그릇인데 국물이 기름기를 씻어주는 듯 해서 잘 어울렸네요. 잘 먹고 갑니당!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4
예전 어릴때 먹던맛
다아는맛이지만 그래도 맛있네요
손님이 많아요
시간 잘 맞춰서 가야합니다
아님 대기가 길어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5
Service: 3
Atmosphere: 1
Recommended dishes
옛날돈까스특대
지곡동 매장에서 할때는
고기 잡내도 없고 맛있게 먹었는데
어느순간 고기 잡내가 심함
맛집되고 부터는 친절함도 사라짐
많이 아쉽네요. . .
Service
Take out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1
Service: 1
Atmosphere: 1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다. 경양식돈까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볼만 할 듯. 다만 웨이팅이 있으니 그 점 유의해서 방문하는 걸 추천.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4
Loved it. Reminded me of the old days.
FOOD: fantastic 돈까스 and 함박스테이크. Huge portions and nice sweet brown gravy. Also ordered a cheese 돈까스 and it had plenty of cheese. Flavor itself reminded me of the old days. Salad and soup were fantastic as well. Stomach filled and satisfied.
PRICE: great price. Three dishes were ₩24500. Can't beat the price.
SERVICE: good service. They were quick and professional. Nothing to complain about.
LOCATION: relatively easy to find. Has its own parking lot.
OVERALL: loved it. Highly recommend.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4
2시부터 브레이크타임이라서
테이블링 예약후
1시반까지 겨우 도착해서 먹을수 있었어요.
소스가 자극적이지 않고 고기도 부드러워서 싹싹 잘 먹었어요.
치즈돈까스 일반돈까스랑 모듬까스 모두 맛있었습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