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거리에 있는 카페지만 눈에 잘 안들어오고 외관이 이쁘지 않아서 패스했던 카페인데, 지인의 추천으로 눈내리는 일요일 아침일찍 들린 카페. 외관에 비해 내부 인테리어와 공간은 아기 자기하고 이쁜편이네요. 커피는 A,B타입의 블랜딩으로 다른 카페에서 맛보지 못했던 맛을 선사해주네요. 평일엔 아침 7시부터 오픈을 하니 간단식 햄에그토스트에 커피한잔도 괜찮을듯
Service
Dine in
Meal type
Br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