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인테리어는 좀 아쉽지만, 주력 품목인 커피의 향을 제대로 살려낸 맛이 일품이다. 뉴질랜드에서는 "Flat White"의 고소함을 즐겼으나 비슷하기는 하지만 희망커피의 "Cafe Latte"는 부드러움과 고소함 그리고 좀더 진한 커피향을 즐기며 마실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젊은 쥔장의 매우 친절한 써비스는 이른 아침부터 간다면 상쾌한 하루를 보낼수 있을 것이다.
Service
Take out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