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man-Og Restaurant in Pyeongtaek-si

Name: Hongman-Og
Address: 345-2 Cheongnyong-dong, Pyeongtaek-si, South Korea
Telephone: 82316185244
Rating: 4.1

Owner not registered

Hongman-Og

Reviews

#613 From 2966 in Pyeongtaek-si

8.2

249 Review

Ambience

8.2/10

Food

8.2/10

Interior

8.2/10

Prices

8.2/10

Service

8.2/10

More details

Price & Cuisine

$$ Chinese

Establishment type

Restaurant

Features

Seating

Wheelchair Accessible

Information

345-2 Cheongnyong-dong, Pyeongtaek-si, South Korea

Get direction

About

The menu of Chinese cuisine is recommended to taste at this restaurant. The staff is attentive that's what makes Hongman-Og so good. Prompt service is something clients like here. The charming atmosphere will be really just what you need after a hard working week. Google gives it 4.1 so you can select this place to have a good time here.

Rating

Excellent

113

Very Good

Average

Poor

Terr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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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Date From - Date To

Soyoung Baek Burke

Source:

7 months ago

콩국수 was so good! Everyone should try it!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변수열

Source:

3 years ago

So so

원나영

Source:

A month ago

친절하고 주차장 넓고 맛있어요. 짬뽕은 걸죽~~~한 불맛이고 군만두는 직접 만드셨는지 만두피가 기성품과 다르게 뭔가 찹쌀피 같아서 맛있어요~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Yeonazzi Yoo

Source:

5 months ago

룸이있어서 코스나 요리먹고싶을때 예약하고 방문합니다 코스 처음에 나오는 샐러드가 비려서 코스는 추천하고싶지않아요 요리를 따로시키시는게 경제적일듯! 짜장면은 그냥 그럭저럭 짬뽕은 많이 매웠어요 여기는 탕수육이 진짜진짜 맛있음 탕수육 드세요 여러분!!!! Service Dine in Meal type Dinner Price per person ₩30,000–4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4

Ki (HONGKC)

Source:

2 months ago

쟁반짜장 보다 간짜장이 더 맛있다 탕수육은 먹을만하다.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하다 Food: 4 Service: 3 Atmosphere: 4

곰지키기

Source:

2 years ago

간판에 콩짜장이라고 되어 있어 궁금하던 차에 들어가본 곳인데, 35년 장인의 집이었군요. 내부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룸이 있어 가족이나 단체로 갈 때 좋을 것 같아요. 짜장과 쫀쫀한 찹쌀 탕수육이 먹고 싶어 메뉴를 보니 누룽지찹쌀탕수육이 있어서 그걸로 정했습니다. 기본찬으로 나온 짜샤이가 진짜 맛있고요. 양배추피클은 생각보다 새콤해서 놀랐는데, 탕수육 먹을 때 제일 좋은 친구입니다. 느끼한 맛을 잡아 주어 좋았네요. 셀프바에 있던 깍두기도 참 좋은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짜장은 특별하지는 않지만 자칫 소스가 너무 달면 물리는데 오이채 넣어주셔서 맛있게 먹었고요. 탕수육은 누룽지찹쌀이라 소스가 부어져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바삭바삭해요. 다만, 양상추가 바닥에 깔려 있어서 뜨거운 소스에 데친 식감이라 이건 좀 아쉬웠지만 마와 파인애플이 들어있어 상큼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입구에 해산물을 국산으로 쓰고 있다고 적혀 있던데, 다음엔 해물이 들어간 메뉴를 다시 도전해보고 싶네요.

김패밀리

Source:

A year ago

콩짜장이라고 하길래 궁금해서 들어가 먹었는데 제입맛에는 그냥같은 짜장 밑반찬으로 나온 짠지나 셀프바에있는 깍두기가 짜서 단무지하고만 먹었네요 다음엔 짬뽕을 먹어봐야할듯 같이가신분왈 짬뽕이 아주 얼큰하다고 하네요 넓고 쾌적한공간이 맘에들어요 사장님인지 모르겠지만 남자분 좀 웃으면서 일하시면 좋을듯요 뭐물어보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