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칼국수 Restaurant in Namyangju-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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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674 From 2637 in Namyangju-si
7.8
409 Review
Ambience
7.8/10
Food
7.8/10
Interior
7.8/10
Prices
7.8/10
Service
7.8/10
More details
Price & Cuisine
$$ International
Establishment type
Restaurant
About
Most reviewers note that the staff is patient at this place. Spectacular service is something visitors like here. You can pay your attention to the homey atmosphere. But google users haven't given this restaurant a high rating.
Reviews
409 reviews
Rating
Sorting
Date
Date From - Date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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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Kim
Source: google
8
5 years ago
Good place for a family eat-outs. Large and authentic building of traditional Korean style. Very crowded in week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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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o Park
Source: google
8
3 years ago
Clean, cool and serve nice f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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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충현
Source: google
10
6 years ago
Very Good
오랜만에 칼국수가 먹고싶어 집근처 국수집검색해서 찾은곳. 식당전체는 한옥을 개조해서 옛부위기나는 구조입니다. 저녁에 가니 그윽한 조명으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저희는 남자아이들 2 어른2이라 좀넉넉하게 시켰어요. 해물칼국수3인분에 미가낙지 2인분시켜서 먹었어요. 낙지볶음이2인이였는데 그릇등은 4인으로챙겨주셔서 공기밥을 나눠서 비벼먹었어요. 일단 낙지볶음우 맵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먹기누 힘들었지만 맛있어서 계속 먹더군요^^인위적이지않고 담백하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칼국수는 육수가 시원했고 면발이랑도 잘어울려서 맛있어요. 기본적으로 홍합 바지락 새우 가리비 등이 들어있어요..칼국수엔 김치인데 겉절이식이디만 바로담근건아니고 조금숙성된 뒤에 내놓은것같아요. 그래서적당히 익은 맛과 칼국수맛이 딱 어울려요. 마지막으로 유부주머니가 있어 또다른 식감을 맛볼수있어요.
가격도 좋고 맛도 좋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김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칼국수는 김치가 맛있어야 맛집이잖아요! 여기 김치 너무 맛있어요 ㅜㅜ 칼국수 다 먹고 볶음밥 해달라고 하시면 무료로 볶아주시는데, 볶음밥보다 죽 느낌인데 너무 맛있어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Recommended dishes 한송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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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Source: google
10
A year ago
직원분들 친절하고 매장 쾌적해요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합니다. 배 불러서 만두 남은 건 포장해왔어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Dinner Price per person ₩10,00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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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천
Source: google
10
A year ago
한옥에서 먹는 해물칼국수가 기가막힙니다 김치는 정말 자랑할만하네요 주차공간도 크고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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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Source: google
6
4 years ago
서울에서 아부지가 괜찮은 칼국수 집이있다고 해서 찾아옴 멋진한옥집에 안에는 꽤 넓게 자리가있고 사람들도 많았음 만두랑 칼국수 2인분 시켰는데 만두는 찌느냐고 좀 늦게나오고 칼국수는 금방나왔음 무슨칼국수인가봤는데 조개가 베이스인 스타일임 바지락은아니고 여러가지들어가 있음 홍합 가리비 바지락 등등 야채도 많이들어가있음 가만히 기다리시면 직원이 다해주시고 찬은 겉절이 김치한개만 나왔음 면이 굉장히 쫄깃해서 마음에 들었음 국물도 깔금한편 만두도 직접 만드시는거 같은데 맛있었음 근데 찾아가서 먹을만한 곳은아니고 지역분들이 들리기 좋은집인듯 주차장이 많이넓지는 않음
식당 분위기는 고풍스런 한옥인지라 좋습니다. 칼국수만 먹고 평가하는거라 참고해주세요. 해물칼국수가 1인분에 1만원입니다. 아이와 어른2 해서 3인분 시켰는데 양이 좀 작아요. 해물칼국수임에도 해물은 좀 많이 부족해보이네요. 칼국수에 밑반찬은 김치만 있습니다.. 좀 당황스러웠네요. 저렴한 가격이 아니었는데 해물의양이나 밑반찬이.. 너무 적어요. 칼국수 맛은 담백하고 삼삼합니다. 좀 싱거운 맛인데 김치와 먹기에 딱입니다. 참 깔끔한 맛이 좋습니다. 장소 점수는4.5점이고 깔끔한 음식맛은 4점입니다. 다만, 가성비가 너무 안좋다고 생각되어 별3개입니다.
원래 한정식집이었던 곳. 그러나 지금은 고즈넉한 분위기의 한옥 양식 건물에서 즐길 수 있는 해물 칼국수, 전골, 만두, 그리고 낙지볶음 전문점이다. 앞의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고 들어가면 느껴지는 진한 육수냄새. 제대로인 듯. 전골에는 소고기(식용 금 조금^^), 각종 채소 버섯, 만두 등이 들어가 있고 육수를 자작하게 해서 건더기가 익으면 고추냉이간장소스에 찍어서 먹고 육수를 추가해서 칼국수나 죽을 먹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해물 칼국수는 미가한송의 시그니처 메뉴로 여러가지 해물에 자가제면 칼국수를 넣어 한소끔 끓여서 맛있게 먹고, 죽은 후식처럼 소량 맛볼 수 있게끔 되어 있었다. 만두는 직접 만드는 것은 아니었지만, 일반적인 느물느물한 만두가 아닌 딱 알맞은 정도로 쪄서 내오는 맛있는 기성품(?) 마지막으로 낙지볶음은 보기에는 그리 매워보이지 않으나, 날치알과 잘 섞어 뜨거운 밥에 콩나물과 함께 섞어주고 한 숟가락 크게 떠서 입 안에 넣으면 정말 맛있게 매운 맛이 몰려온다. 다른 칼국수집에 비하여 가격적인 면에서도 그리 나쁘지 아니하고 또한 모든. 아. 만두제외하고는 육수에서부터 양념까지 특히나 칼국수와 함께 하는 김치의 맛은 가히 탑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직접 담그기 때문에 편차는 있을 수 있지만. 식사 이후 식당 건물 주변으로 앉아서 후식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벤치와 테이블도 잘 마련되어 있고 여름철에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인공폭포도 볼 수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이 집의 가장 큰 장점은 사장님 내외, 주방실장님이 자부심과 정직함을 가지고 음식을 준비해서 하신다는 것이니 방문해서 맛있고 따뜻한 손맛나는 전골, 칼국수, 낙지볶음을 즐겨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참. 저녁 8시10분 정도가 라스트 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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