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Went to that place for breakfast. We had two coffees and two kinds of "teok". They were really tasty and soft. The woman making them was really niceand the place is near yudalsan. I recommend
가비 1935 갔다가 휴일이라서 다른 카페를 찾다가 우연하게 들른 곳이었는데 정말 좋은곳이었다.
가비 1935가 휴일이었던게 다행일정도로
만족 스러웠다.
그날 비가와서 쌀쌀한날이었는데 마침
쌍화차가 메뉴가 눈에들어와서 들렀었다.
쌍화차를 주문하면 주인장께서 직접 만드신 쌍화차를 돌로된 찻잔에 내어 주시는데
뚝배기효과처럼 차를 다 마실때까지 뜨겁게 마실수있다.
여기 쌍화차는 계란노른자는 없다.
쌍화차가 거의 한약 수준이다.
쌍화차는 보통 쌉쌀달큰한 맛이 많은데
여긴 단맛은 없다... 그냥 쓰다.
아~써~~ 라가보다는 좀 쓰네정도랄까...
정말 흔하지 않은 쌍화차였다.
더불어 좋았던것은 주인장 어르신의
정감어린 담소도 값진 가게였다.
쌀쌀한날 아주 갑지고 따뜻한 쌍화차를
마셔서 기분이 참 좋았던 찻집이었다.
쌀쌀한날 쌍화차한잔 추천한다.
아..그리고 떡...여긴 떡집이기도하다.
간판은 떡집이다.
떡도 입에맛는 떡과 같이 드시면 더 좋늘듯하다.
떡도 맛있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Brunch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