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친절하세요. 커피랑 철이 지났지만 인절미 빙수도 맛있었어요. 특히 쌀로 만든 식빵이 정말 촉촉하고 맛있어요. 엄빠모시고 간 여행이었는데 다들 만족했어요.
공간도 넓고, 화장실도 쾌적하게 관리가 잘되고 있었는데 특히 센스가 넘치세요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겉에서 보기보다 안으로 들어가면 풍차가 예쁘게 보이는 집입니다. 커피와 쌀로만든 소금빵 직접만든 수제 생강차등 맛있는 음료가 있네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황태 사서 돌아오는 길에 잠깐 들렸어요. 근처에 괜찮은 커피숍을 검색해서 제일 괜찮아 보여서 방문을 했습니다.
내부 말고 테라스에 앉으면 산이 보여 멍 때리기 좋네요. 빵 종류도 다양해 보였고 주인분이 홀로 바쁘게 빵을 만들고 계셨어요. 밥을 막 먹고 방문을 한 거라 따로 구매하지는 않았는데 만약 안 먹었다면 사서 먹었을 거 같아요. 입구 들어서기 전부터 빵 굽는 냄새가 너무 좋았어요.
날씨 좋은 날 테라스에 앉아 시간 보내기 좋을 거 같아요.
저는 내부 보다 외부 테라스가 더 좋았습니다만 이제 날씨 더워지면 밖에는 못 앉을 거 같네요.
한적하고 경치 좋은 곳에, 소담하고 아기자기한 카페!
작은 인테리어 하나까지 신경써서 넘 예쁘게 꾸며진 곳이에요. 설악산 갈 일이 있다면 꼭 다시 들르고 싶은 곳입니다.
에스프레소/아메리카노는 3,500원이고 허브티랑 과일티 등 다양한 음료 메뉴들이 3,500원~5,000원 선입니다. 허기를 달래 줄 페스트리 등 기본 빵 메뉴도 있으니 식사 후 디저트를 즐기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인제 올때마다 들르는곳이에요. 분위기좋고 커피와 빵맛도 좋고 항상 음식셋팅이 예술이네요~
주인분도 친절하세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