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ely a 5 stars in terms of ingredients. All super fresh and hard to get much better than that.
However, considering the price, i would give a 4 stars for the quantity. I felt it was missing one star piece, a big shrimp, a lobster sashimi, fish liver or something else that would not be too ordinary, unagi maybe?
Also in terms of creativity, i felt that everything was centered on the orange flavor, so it could feel bland for some. Again a 4 stars.
I will leave the general review as 5 cause i only went there once and it was not full house (8 seats and only 5 people). But consider 150k per person plus 90k for a sake bottle that usually cost 40k at the market. I strongly advise enjoying the corkage for 30k if you are in the mood of drinking.
제주 지인분과 함께방문 친절하신 셰프님
단8명의 식사자리여서 조용히 식사해고왔네요 원래 흰살생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고등어회 도잔해봤구요 넉을수있었습니다 그치만 비리긴해요 ㅎㅎ개인취향이죠 그날 다금바리까지 맛나게 막었습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00,000+
미들급이라 표현하는게 좀 웃기지만 이정도 퀄리티에 10만원이면 개혜자 아닙니까? 반박불가
식재료는 참치 빼고 전부 그날그날 제주에서 잡히는 신선한 해산물만 사용하여 맛있었고, 쉐프님의 푸근한 입담으로 1시간 30분 코스가 순삭!
분명 아쉬운 부분은 존재하지만 다음번 제주 여행때도 꼭 재방문 하고 싶네요.
길게 리뷰를 작성할 필요가없는 오마카세. 너무 맛있고 친절하다. 주절주절 설명할 필요가 없다. 꼭 가보시길 적극 추천한다. 개인적으로는 참치뱃살초밥, 트러플다랑어다다끼, 후식디저트 3가지는 미슐랭 별3개 안부러울정도다. 마지막으로 꼭 이부분은 참고하시고 가시길 바라는 마음에 적는다. 식재료 본연의맛을 최대한 살리고 극대화하기위한노력을 많이하신 음식이다보니 본연의 맛중 비린맛, 시큼한맛, 특유의향 등이 살아있기때문에 이런걸 싫어하시는 분들은 안가시길 바란다. 고등어에서 고등어 맛(비린맛)이 난다고 불평불만하지마시고 가지마시길 바란다. 괜히 이런분들의 불만으로 쉐프님이 흔들리는걸 보고싶지않다. 제주도오기전에 여기 부터 무조건 예약먼저하고 오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