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고 지역에서도 이미 꽤 유명하지만 지역주민과 외지인의 평가가 꽤나 다를것으로 생각된다. 인근에 캠핑장들이 꽤 많기에
지역주민들이라면 풍경보다는 빵인데 희안하게도 빵이 맞는데 떡의 느낌도 있어서 묘한 느낌이고 외지인이라면 일단 통유리를 통해 외부 2단을 통해서 볼 수 있는 저수지의 풍경이 너무 좋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캠핑 후 잠시 힐링으로 마무리 하기에 좋습니다.
뷰 맛집의 까페.
저수지를 끼고 있어서 풍광이 좋았다.
빵도 커피도 다 좋았는데
매장의 관리가 덜되어
빵조각이 테이블과 구석에 널브러져 있었다.
깔끔함까지 포함된 가격을 지불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은 점이 아쉬웠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Br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4
Service: 3
Atmosphere: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