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멋진 한옥의 베이커리입니다. 한옥 자체만으로도 이곳을 방문할 명분은 충분합니다. 온돌이라 그런지 방이 잠들고 싶을 정도로 따뜻했습니다. 빵들은 간괴 단맛이 세지 않고 편안한 정도였습니다. 막 달기보다는 슴슴하달까, 담백하달까, 덜 기름지달까, 전체적으로 덜 자극적인 맛이었습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4
Service: 5
Atmosphere: 5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차 한잔을 즐겁게 즐겼습니다. 입장할 때 강제처럼 느껴지는 직원들의 메뉴 강요를 빼면 다 좋았습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5
Service: 4
Atmosphere: 5
까치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분위기 좋은 한옥카페. 개인 독채로 안내해주는데 프라이버시도 지켜주고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위생은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다른 분위기의 카페를 찾는다면 추천!
Service
Dine in
Meal type
Br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3
Service: 3
Atmosphere: 5
한옥카페라고 해도 정말 오래된 한옥은 얼마 없는거 같은데, 여기는 한옥도 정원도 모두 오래된 분위기라 너무 좋습니다. 너무 다양하게 가짓수로 채운 빵들이 아니라 좋았구요, 커피가 맛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느낌이 드는 집이예요. 배정되는 자리에 따라 온돌 바닥에 앉게 되어 어르신들은 불편하실 수 있을 듯도 합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4
Service: 5
Atmosphere: 4
직원모두 친절하고 좌석 배정도 사람이 특정 방에 몰리지 않게 아주 센스있게 직접 안내해줍니다.
한옥이 참 고즈넉하고, 방바닥이 뜨끈뜨끈해서 누워 자고싶을 정도.... 자리에서 창을 열면 밖이 바로 보이는데, 아름답구요...심지어 그 창으로 커피를 직접 가져다 건내줍니다. 재밌어요^^
실내에서 식사를 하지 않아 모르겠지만
한옥의 독립된 방에서 억을 수 있도록 직원이 안내합니다.
빵의 종류가 아주 않은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꾀 있어요.약 40여종.
주차장 넓고요. 매장은 비좁아요. 종이백 100원 추가 결재합니다.
Service
Take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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