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솥민속두부 Restaurant in Anseong-si

Name: 가마솥민속두부
Address: Seodong-daero, Woljeong-ri, Anseong-si, South Korea
Telephone: 82316769958
Rating: 3.9

Owner not registered

가마솥민속두부

Reviews

#213 From 877 in Anseong-si

7.8

35 Review

Ambience

7.8/10

Food

7.8/10

Interior

7.8/10

Prices

7.8/10

Service

7.8/10

More details

Price & Cuisine

$ Korean

Establishment type

Restaurant

Features

Information

Seodong-daero, Woljeong-ri, Anseong-si,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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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ing

Excellent

Very Good

Average

Poor

Terr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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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Date From - Date To

오승걸

Source:

3 weeks ago

음식맛에 놀랐습니다... 진정한 손맛과 정성이 느꺼지는 음식이네요. 1인손님은 순대국이고 2인 이상이면 이천 한정식 부럽지 않은 한상차림이라 첨 방문해서 깜놀햤네요^^ 가성비가 .... 아주 뛰어납니다. 나중에 가족끼리 오면 4인세트 먹어봐야겠네요! 근처시라면 꼭 추천 드립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Dinner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3

박정민

Source:

A year ago

한의원에 부모님을 모시고 갔다가 근방의 식당을 검색해서 들렀습니다. 두부보쌈정식으로 주문했고 두부보쌈 맛있었어요. 돌솥밥도 맛있고요. 고추장 장떡은 직경 10cm짜리 달랑 한 개를 주셨고... 아마도 서비스였나봐요. 넘 짜서 식구들이 안 먹으려 해서 빈대떡 좋아하는 제가 거의 다 먹었어요. 생선이 아주 살짝 덜 익은 듯 해서 제대로 못 먹었고요. 크고 검은 파리 한마리가 날아 다녀서 손부채질하느라 신경쓰였어요. 사장님이 먼저 당신네 나물, 돌솥밥, 청국장이 매우 특별하고 맛있다고 여러번 자랑을 하셔서... ㅠㅠ 청국장을 빵에 발라먹었다는 손님이 계셨다 했어요. 깻잎장아찌는 손이 많이 가는 반찬이라 리필안된다며 '나도 좀 살아야지~' 하셨어요. 말씀을 줄이고 고객의 요청사항에 좀 더 기울인다면 편하게 음식을 즐겼을텐데 아쉬웠어요.

hunki kim

Source:

4 months ago

청국장 최고 입니다. 갖은 반찬 모두 고향의 맛 입니다. 참 귀한음식 입니다. 요즘은 순대국도 정성이 엿보입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4

Biking Vlog

Source:

A year ago

전부 직접 키운 야채 만 사용하고 자연 산 양념만 사용한다고 합니다 💞💞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초코킁킁

Source:

6 months ago

두부집으로 알고 갔는데 순대국집으로 바뀌어 있어서 멘붕 걍 먹었는데 맛은 괜찮아요 근데 위생에 좀 신경쓰셨으면 합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Food: 4 Service: 2 Atmosphere: 1

ok J

Source:

A year ago

가성비가 많이 떨어지고, 박아지 썼다는 느낌들어요, 다시 가고싶지않고, 누군가에게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보쌈 정식4인분이 8만원인데 이건 정말 너무 하더라구요, 먹을게 없어요 1인당 두부 1조각에 보쌈4점(숫자 세어가며 먹었어요) 그리고 솥밥과 김치, 나물 2개, 주인이 음식자랑을 엄청하는데, 먹는사람은 사실 공감이 않갑니다. 처음 들어가서 자리에 앉으니까, 무슨 부침인가른 한나씩 서비스 준다고 하기에 기다렸더니 손바닥 반정도 크기의 부침이 1개 나왔는데, 테이블당(4명) 1개여서 우린 더 나오는 줄 알았더니 그게 서비스 다 나온 거랍니다. 참어쳐구니가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저희가 정식4인분 2개를 시켰는데 메뉴가 잘못나와서 차액을 얘기하니까 대충 얼버무리고 계산에 반영도 않하고,, 그리고 밥 먹는데 여자 주인이 왜 그리 옆에서 자기자랑을 해대는지 짜증도 스멀스멀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