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남가든 Restaurant in Tongyeon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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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220 From 975 in Tongyeong-si
7.8
114 Review
Ambience
7.8/10
Food
7.8/10
Interior
7.8/10
Prices
7.8/10
Service
7.8/10
More details
Price & Cuisine
$$ Korean
Establishment type
Restaurant
About
Search through the Korean menu. Imagine a combination of tasty food and the nice staff, this is exactly what this restaurant provides you with. The prompt service is something these restaurateurs care about. The pretty atmosphere can make you want to stay here for a bit longer than you've initially planned. The overall rating of 도남가든 on Google is 4.
Reviews
114 reviews
Rating
Sorting
Date
Date From - Date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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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pie Vans
Source: google
8
3 years ago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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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 Lin
Source: google
10
2 months ago
體驗了生吃韓國本土牛肉 服務很不錯 Service Dine in Meal type Dinner Price per person ₩30,000–4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4
별 한개도 아까운곳 현지인들한테 장사 된다고 타지사람들 무시.소홀히대함 소갈비먹는 나는 안구워주고.돼지갈비먹는 현지사람만 구워주심 손님이 들어가면 인사정도는 하셔야죠... 주문한 음식이 안나오길래 한참 기다리다가 여사장&여직원분께 여쭤보니 나온다.안나온다.미안하다 대꾸도없이 자기들끼리 속닥거림..다시 큰소리로 물어보니 그제서야 못마땅하다는듯이..하고있다고.. 주문서 눌르는 소리가 그제서야 들림.. 욕하고 나올라다가 아기가있어서 참음 다시는 가고싶지않음 양념소갈비에서도 냄새나고 먹고 세식구다 설사함...후...진짜 위생이며.서비스며.음식 퀄리티며 별 하나도 안주고싶은데 후기 써야되서 이렇게 남김 ★사장님!! 장사 그렇게하시면 벌 받습니다 음식장사에 서비스.친절 바라지도 않는데... 위생은 기본입니다. 아기의자에 언제 붙었는줄도 모르는 음식 찌꺼기가 덕지덕지.. 제발 청소좀 하세요. 후기 보시고 제발 반성하셨으면 하네요 그 지역에 오래 거주하시고.오래 장사해서 현지인들이 팔아주나본데. 여러면에서 개선에 여지가 없다면 곧 망하실것같네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Dinner Price per person ₩80,000–90,000 Food: 1 Service: 1 Atmosphere: 1
연기가 잘 안빠져서 창문을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함 이모님 친절하셨다. 다른 곳의 친절함과 비슷하였다. 고기 맛있었다. 메뉴판 보고,,, 음,,, 맛있어야 할 가격이었 ㅋㅋㅋㅋ
다른 곳에 가려다가 그곳이 휴무라 들어가게 된 곳. 노란색 꽃의 향이 너무 좋다. 점심에 전골을 먹었는데 고기가 그닥 신선하다는 느낌이 없었다. 풍부한 버섯과 파 등 야채와 반찬은 괜찮은 편.
갈비탕을 먹었는데 고기도 많고 맛있어요 깍두기와 김치를 곁들어 먹으니 좋네요 오랜만에 배불리 먹었어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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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Source: google
10
5 years ago
약간 뷔페식 테이블이에요 환기가 잘 안돼요. 고기 진짜 맛잇구요 후식냉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한입 먹자마자 맘 바뀜 개 존맛이고 후식치고 양 많아서 둘이서 나눠먹었어요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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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름
Source: google
10
5 years ago
사장님, 직원분들 가족이라 착각될정도로 분위기 너무좋고 친절하셨어요,사장님께서 입구까지 나와서 맞아주시고 갈때도 문전까지 배웅해주셨어요. 소갈비가 너무 부드러웠고 양념돼지갈비도 특이하게 매콤해서 너무맛있었고 냉면이 시판육수랑 달리 담백한게 고기먹은 후 입가심으로 정말좋았어요, 딸처럼 살갑게 말걸어주시고 인사해주셔서 밥이 아니라 정을 먹고 온거같아요~ 저는 포항, 친구는 합천에서 왔는데 도남가든 꼭 다시 오기로했어요^^ 강력추천드려요♥
점심시간에 가서 고기를 구워먹지 않아서 구이의 맛은 모르겠으나 불고기전골 맛은 평범함. 국물맛은 대중적이고 고기는 살짝 질김. 하지만 양이 충분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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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where
Source: google
6
A month ago
사람이 많을때 뭔갈 안갖다주거나 대응이 너무 느리다. 음식은 나쁘지 않음 Food: 4 Service: 2 Atmospher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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