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were hungry and tired after a long day and found this place. The Chef is a not too big restaurant in Seogwipo. The atmosphere feels unique, homely, cozy and welcoming.
The chef was extremely kind, helpful and skilled. He could speak English. It took quite a while for the food to arrive since we ordered 4 different big dishes and he was all alone in the kitchen. But we didn't even mind since he was so kind and the delicious, well seasoned food was worth the wait.
I will miss this place a lot.
Service
Dine in
Meal type
Dinner
Price per person
₩20,000–3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표선에서 ㅠㅠ 정말 제대로 된 가게를 찾기 힘들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양, 맛 둘다 만족했습니다.
가게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으셨구요
처음 스프도 기존의 인스턴트 맛은 아니었구요
돈까스는 바삭 바삭~ 파스타의 버섯에서는 불맛도 나고~
로제 파스타는 느끼하지 않았구요
오므라이스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거주지랑 가까운곳이라 종종 이용할거 같네요
매번 지나가면서 한번 들러야지 했던 곳.
어제 드디어 방문해서 맛볼 기회가 있었는데,
감자스프 한숟가락 먹어보니 다른 음식 안먹어봐도 알거 같은 느낌.
이때까지 먹어본 스프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돈까스와 함박스테이크를 먹어봤는데, 이런 곳이 표선에 있다는게 행운이네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