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정성들여 달인 대추차와 쌍화탕을 맛볼 수 있습니다^^ 쌍화탕이 말 그대로 탕처럼 팔팔 끓여져서 나오네요. 비쥬얼에 놀라고 맛에 놀라는 즐거운 티타임이었습니다. 대추차도 진하고 아주 맛있었어요. 군산에서 먹어본 쌍화탕/대추차 중 제일 맛있었습니다. 차 맛에 반해 다음에는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보려구요.
구운 떡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전통찻집인데 상당히 차 맛도 좋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은 곳. 구운 떡 맛이 최고.
Traditional Korean tea cafe which also serves baked tteok(떡: rice cake) with no additional charge and has quite a good ambience with richly flavored tea. Baked rice cake is the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