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tmosphere in this cafe is so nice.
There are many pretty plants, and the interior is pretty.
It is a good place for read books because it is quiet.
여긴 신세계네. 이 위치에 이 퀄러티에 가격. 믿기 힘들군. 에스프레소 2700원 아메리카노 3200원.
이렇게 식물들 관리 잘하는 것도 능력이다 진짜.
바로 앞에는 역기 포함 운동하는 곳도 있음.
빵이 비싼데... 맛은 괜찮은 듯.
지하에 주차 가능하고 1시간 무료다. 넘어도 그냥 봐주는 경우도 있다하나 원칙은 한 시간 무료.
오픈은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다. 부지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