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as the worst restaurant in this tiny city. My team threw a party before the end of year, 2019. In addtion, the director was supposed to leave to take the education course. Even though I had a great time with colleagues, the foods literally sucked. They really devastated me and my colleagues. I will never ever go to this restaurant again.
시골 토종닭을 직접 기르고 신선한 야채도 직접 텃밭에서 길러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닭 1마리의 크기가 어마머마 해서 양도 많습니다. 다음번엔 해물요리도 먹어볼려하는데 기대가 됩니다.
정말 맛있었고 국물도 아주 진국입니다. 몸이 힐링되는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잘 챙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반찬이 다양하다. 아낌없이 주신다. 사장님이 친절하다. 음료며 배를 서비스로 주신 적도 있다. 한번은 갈비에서 약간 기름이 산패된 냄새가 난 적도 있다. 그 때는 아쉬웠다. 보쌈은 푸짐했다. 꼬막무침이 특히 맛있었다. 오리백숙도 먹을만하다. 차로 실어다 주는 서비스가 좋다. 3번 가봤고 또 갈 생각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