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k my girlfriend on a date here, and the place was so chill. The waiter was so kind and we had an interesting and long conversation. I promised I would take her here again when we got married.
Price per person
¥2,000–3,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많은 올드바틀. 희귀한 술을 찾아내서 마시는 재미가 있다. 바텐더 분의 말씀으론 80년 된 바라고 하셨다. 벽에있는 위스키는 전시용인지 마실수는 없었지만 꽤 다양한 위스키가 있음. 기본 자리세 1000엔이 있고 기본안주는 정말 위스키에 잘 어울리는 종류들이었음. 정확하진 않지만 바테이블은 약 8석, 테이블은 2인 3테이블로 총 6석이 있었다.
Price per person
¥1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