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근처에 빵집이 없었는데 생겨서 반가움
일반적인 체인점 빵집이 아니라서 더 반가움
매번 시간이 안맞아서 못가다가 이번에 가게 됐는데
그동안 지나면서 보는것처럼 어쩔 수 없이 메뉴 가지수가 적음
거기다 인기있는건 빨리 나가버리니 이게 참 애매한 부분
그리 넓진 않고 몇몇 메뉴에 집중해서 만드시는듯
가격은 체인점에 비하면 나름 저렴한편
이게 제일 맘에 듦
진짜 요새 빵들 너무 비싸서 몇개 집으면 10000원 후딱 넘는데
여기는 좀 싸서 맘에 듬
빵도 괜츈한데 나중에 몇가지 메뉴 더 먹어봐야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