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me back here after 2 years and looks like they got much better. The ramen bowl looks pretty small but there's much more in it than you think. The gyoza is pretty tasty as well. I recommend the spicy kind of ramen. The non spicy kind didn't have much flavor to it. There's 4 levels of spiciness. I tried the second level and it was pretty spicy!
나주에 은근 일식집도 많더라구요.
양식이랑 일식 중에 고르다가
일식이 땡겨서 방문했습니다.
가게는 좁은편이어서 체격있으신분들은 불편할것같았고,
일본느낌이 강했습니다.
자리도 많은편인데 혼자 가시거나 두명이 식사하러 가는게 좋을 듯 합니다.
대부분 1,2인석입니다.
메인이 라멘이라 시켜봤는데 매운돈코츠라멘3단계, 미소라멘 2단계, 만두를 시켰습니다.
조리가 빨라서 좋았습니다만 아쉬운 부분을 말씀드리자면.
양은 적당해서 괜찮습니다.
라멘그릇 면적이 적당해서 조금만 드시는 분들은 딱좋고,
저처럼 잘 먹는 사람은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들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은 저처럼 차슈나 반숙란 추가해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밥은 안시켰는데 나중에 재방문 할 일이 있다면
사이드 밥도 추가로 시켜봐야겠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안나옵니다.)
그래도 조리시간은 빠른편이어서 급하게 먹고 가셔야된다 하면 방문해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는 좀 아쉬워서 먹고 후식 먹으러 갔습니다.
음식과 가격을 비교하자면..
맛은 다 괜찮은데. .
..그..만두 6천원은 조금 아까웠습니다.
물만두가 6천원이라...
예상 외에 평범한 비주얼과 맛인데 가격으로 한 대 맞아서 먹는게 즐겁지만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사장님께서 조정해주신다면 아주 괜찮을 것 같습니다.
(양을 늘리거나 가격을 인하시키는 방안으로요.)
잘먹었습니다..
그럼 20000!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