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m I guess Seoul has much nice quality bakery shop… than here…. I bouht apple pie/ it seems like closer with Korean sweet pie style not traditional franch apple pie.. quite sweet and crumble alot.. even crumble…. And i bought whole grain bread and ciabatta also but that inside was quite dry… if i can go here one time i will try to sandwich but… othere is…. Dont know..
Maybe this is the only artisan bakery in the city, meaning they run out early and close earlier then working hour. So call them first, at 3ish you can’t find anything.
새벽 6시반에 오픈하고 빵이 다 떨어지면 마감한다고해서 서울에서 5시 기차 타고 가봤어요ㅎㅎ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7시부터 식빵은 다 떨어졌네요.
Service
Take out
Meal type
Breakfast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4
Service: 5
Atmosphere: 3
Recommended dishes
크로와상
뭔 사진을이 한입씩 다 먹은 사진밖에 없지 ㅠㅠㅠㅠ
여기 유명한 곳인건 알았는데 일찍 닫아서 매번 못가다 오전에 근처 갈 일있어서 가봤네요
치아비타샌드위치였나? 이거 4000원인데 ㄹㅇ 가성비 쌉오지고 소스가 개존맛탣구리구리....(근데 좀 빵이 질긴편이라 다 먹어갈 즘엔 턱이 아픔)
진짜 주변사는 사람들 부러유ㅓ짐
아몬드 크로와상이랑 에그타르트는 쏘쏘
에그타르트가 써있는대로 슈크림 느낌인데 제 스탈아니어서 ..
저 커피트위스트는 맛나용
좀 달긴한데 완전 바사사사삿ㄱㄱ에 초코느낌도 있어여
하튼 맛집 인정
담에 샌드위치 먹으러 또 갈거임
맛이 담담, 담백, 심심한 빵을 파는 빵집입니다.
1층에서 빵을 만들고 팝니다. 커피도 팝니다. 2층에는 빵과 커피를 먹을 수 있는 자리가 있습니다. 2인 테이블 4개와 혼자 온 사람이 앉을수 있게 창가에 붙어 있는 긴 테이블이 있습니다. 공간을 즐기러 오기보다 빵과 커피를 맛보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한 공간입니다.
치아바타샌드위치(3,000원), 에그타르트(2,000), 아이스아메리카노(3,000)를 먹었습니다.
에그타르트는 촉촉하며 적당히 달았습니다. 샌드위치도 적당히 맛있었습니다. 아메리카노 커피도 먹을만 했습니다.('커피 내리는 버스 정류장'이란 로스터리 카페의 원두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평일 낮 12시 30분경에 방문했는데, 많은 종류의 빵들이 팔려 있어, 빵 종류가 많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이 빵집 빵을 찾는 고정 고객들이 있나봅니다. 이 가게 근처에 산다면, 자주 들러 골라보고 맛봐 담담한 빵에 적응해 보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