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 style restaurant with very cheap but very delicious food. We ordered 4 dishes as a couple and it was less than 300 baht. highly recommend
Food: 5
Service: 4
Atmosphere: 5
영어 메뉴 없고 외국인 여행자들은 크게 찾지 않고 로컬들이 주로 가는 레스토랑인듯 하지만 여기 정말 맛있습니다. 아마 구글 지도상 위치는 같은데 주인이 바뀐건지 식당 이름은 바뀌었다고 하는거 같은데, 이것도 사장님께서 부족한 영어로 의사소통 하다보니 정확하게 이해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여기가 영어가 통하지 않는다고 해서 패스하기엔 가격도 너무 저렴하고 정말 요리가 다 만족스럽습니다. 저도 태국어를 모르기에 구글 번역기로 태국어를 영어로 변환해서 메뉴를 보아가며 주문했습니다만...
제가 정말 대식가이기에 태국에서 보통 1메뉴는 어림도 없고 2~3개 메뉴는 시켜야 간에 기별가는 타입이라 많이 주문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여기가면 정말 배 터질때까지 먹고도 남편이랑 두명이서 350바트 이내로 나왔습니다. 보통 여행자들이 가는 레스토랑에서 1메뉴가 100바트 정도 하는 곳에 비해 여기는 그 절반 가격인 40~50바트면 먹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 사실 늘 음식이 만족스러워서 잔돈은 안받고 늘 조금씩 더 드렸어요.
코 야오노이 섬이 아시아나 한국 여행자보다는 유럽에서 온 여행자들이 대부분이라 아마 한글 리뷰가 크게 도움이 안될것 같긴 한데, 그래도 혹시나 오실 한국분들을 위해 한글 리뷰 남깁니다.
Food: 5
Service: 4
Atmosphere: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