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니호텔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아바니 호텔에 묵는다면 좋은 대안이 됩니다.
분위기가 좋으며 11가지의 크래프트 맥주를 먹을 수 있습니다.
시음을 통해서 내가 먹고싶은 맥주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나는 바이젠맥주와 흑맥주를 시음해보고, 흑맥주를 선택했습니다.
흑맥주를 추천합니다. 묵직한 초콜릿을 먹는것 같은 매력적인 맥주입니다.
함께 먹을 만한 음식들도 많습니다.
우리는 셋트로나온 닭날개 튀김과, 추가로 주문한 독일식족발 학센을 주문했습니다.
닭날개 튀김은 기본적으로 맛있습니다.
독일식 족발은 겉은 바삭한데에 비해, 속살은 조금 퍽퍽한 느낌이 있터
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여 한번은 추천합니다.
Price per person
฿500–600
Food: 4
Service: 5
Atmosphere: 5
A nice surprise: small place with flavoursome craft beers to get away from the usual quartet of Thai duopoly beers, and pretty good, very well-priced food.
Price per person
฿400–500
Food: 4
Service: 5
Atmosphere: 4